디즈니플러스+ 1년에 4,900원? 41%의 할인 받고 무제한으로 즐겨라! (기간한정 9월 2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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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디즈니플러스+ 란?

넷플릭스와 더불어 OTT플랫폼 시장의 거인이다.

여기서 OTT란 “Over The Top” 란 마의 줄임말로, Top(셋탑) 을 넘어선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셋탑처럼 한정된 사용이 아닌 필요한 곳 어디에서든 VOD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다는 점이 현 세대를 살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TV 사용 요금이 아닌 내가 원하는 필요한 시청만 가능한 시스템이며 마찬가지로 서비스 이용 요금을 받아 운영이 되고 있다.

기존 연간 99,000원에 이용할수 있던 서비스를 단, 9월 21일 오후 3시 59분 까지 구독하는 신규 사용자에게 위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과 비교해 약 41%의 할인 혜택을 받을수 있으며, 이는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41% 할인을 받아 1년간 사용해 보고 난 뒤 필요하지 않다면, 구독 취소로 본 서비스를 종료하면 된다.

현재까지 1,200편 이상의 영화 그리고 20,000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최대 4대의 기기로 이용 할수 있으며, 향후 더 다양한 컨텐츠가 생길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디즈니플러스+ 는 한국드라마 무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에 위 같은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것은 “물 들어올때 노 젓기”

개인적 생각으론 국내 방송사들에서 디즈니+ 또는 넷플릭스와 협업하여 컨텐츠를 제작, 운영에 포커싱이 될듯 하다.

OTT 서비스의 큰 장점은 다양한 기기에서의 사용, 보여지는것을 보는것이 아닌 보고 싶은것을 직접 골라 볼수 있다. 거기에 더불어 사용하는 기기에 저장하여 네트워크 연결이 되지 않아도 시청 또는 사용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예전 PC에 다운로드 받아 영화나 방송을 시청하던 시스템을 내 휴대기기로 이용한다는 개념인듯 하다.

그만큼의 네트워크나 시스템의 발전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는걸 세삼 느끼게 된다.

오로지 PC (컴퓨터) 로만 이용할수 있었던 서비스의 확장이, 지금은 TV나 PC 뿐만 아닌 내 손에 들려있는 스마트폰&태블릿 넘어서는 게임콘솔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바쁜 세상속에서 사용자들의 발걸음을 잡아두는것이 아닌 발이 닿는 곳 어느곳에서나 사용을 할수 있게 해주는 좋은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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